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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 Sandler의 Harsh Kumar 애널리스트는 Apple(AAPL)의 전기차 출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전기차 생산 과정이 스마트폰과 상당히 다름을 강조했다.
“현재는 Apple이 전기차를 출시하기에 적기이다. 자동차 중 전기차의 판매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동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리스크에 직면해 있지 않다”고 발언했다.
“Apple이 전기차를 출시할 시, 동 차량은 출시 첫 해에 판매대수 10만 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기했는데, 동 수치는 '20년 말 기준으로 Nio(NIO), Li Auto(LI), Xpeng(XPEV)이 기록한 누적 판매대수와 유사한 것이다.
이어 “2030년이면 Apple의 전기차 인도대수가 100만 대에 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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