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ner는 “Apple(AAPL)의 '20년 4분기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약 8,000만 대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Apple이 분기 기준으로 스마트폰 출하대수 1위를 차지한 것은 '16년 이후 처음이다”라고 발언했다. “20년 4분기 동안 Apple의 5G iPhone 12에 대한 수요가 강력했으며, 동사는 경쟁사 대비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덜 받았다. '20년 4분기에 iPhone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656억 달러를 기록했을 것이다”라고추정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대수의 경우 '20년에 전년 대비 5.4% 감소했으며, 동기간에 Apple 출하대수는 3.3% 줄었다. 산정기간을 '20년으로 할 시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